[휙] 추석에 아프지 말 것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추석 연휴(14~18일)에 하루 평균 7,931개의 당직 병의원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3,643곳이었던 지난 설 연휴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정부가 의료대란의 고비를 맞아 11~25일 2주간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진찰료와 조제료를 대폭 인상하는 방법으로 보상을 강화하며 의료기관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방문 가능한 응급실 목록은 온라인 ‘응급의료포털’ 사이트와 휴대전화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관기사
관련 이슈태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