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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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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슈퍼문'

입력
2024.09.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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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지구 거리 평균보다 가까워

추석인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앞 바다 위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뉴스1

추석인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앞 바다 위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뉴스1


추석인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뉴시스

추석인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뉴시스


추석인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뉴시스

추석인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뉴시스


추석인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뉴시스

추석인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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