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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25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작품을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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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25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작품을 보내주십시오

입력
2024.10.31 14:5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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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를 시작합니다
접수 마감 12월 2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
문인 지망생들의 귀한 글을 기다립니다

올해 1월 1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린 2024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동시 부문 임종철, 희곡 부문 윤성민, 시 부문 김유수, 소설 부문 김영은, 동화 부문 임나라 수상자가 이성철 사장 및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주연 기자

올해 1월 1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린 2024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동시 부문 임종철, 희곡 부문 윤성민, 시 부문 김유수, 소설 부문 김영은, 동화 부문 임나라 수상자가 이성철 사장 및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주연 기자

202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문인 지망생의 귀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분량 제한 없음)·당선자 상금 300만 원

소설=1편(200자 원고지 80매 안팎)·500만 원

희곡=1편(80매 안팎)·300만 원

동화=1편(30매 안팎)·200만 원

동시=5편 이상·200만 원

※한 부문당 한 편만 보낼 수 있습니다(시·동시는 제외). 서로 다른 부문에 중복 투고는 가능합니다.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주십시오. 첫 장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응모부문, 제목만 따로 적은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주십시오. 블라인드 심사를 위해 본문 원고에는 이름을 쓰면 안 됩니다. 우편봉투에는 응모 부문과 이름만 써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 이미 발표한 작품,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우편 접수는 12월 2일 자 소인까지입니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주십시오. 방문 접수는 2일 오후 6시까지이나 가급적 우편 접수를 해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그레이츠숭례(옛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 원고 첫 장에 별도로 작성하는 표지 예시를 참고해 주십시오. 그래픽=신동준 기자

응모 원고 첫 장에 별도로 작성하는 표지 예시를 참고해 주십시오. 그래픽=신동준 기자


오른쪽 상단에 응모부문을 적은 우편 봉투 예시를 참고해 주십시오. 그래픽=신동준 기자

오른쪽 상단에 응모부문을 적은 우편 봉투 예시를 참고해 주십시오. 그래픽=신동준 기자

◆당선자 발표

2025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하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02)724-2318


◆저작재산권 관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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