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여성 교육 기관 동덕여대, 공학 추진 움직임
학생들 "여자 대학 존재 의의 상기하라" 반발
설립자 흉상에 계란 물감 투척하기도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동덕여학단 이사장 율동 조용각 박사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 및 오물 등을 뒤집어 쓰고 있다. 뉴스1](/images/Default-Image.png)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동덕여학단 이사장 율동 조용각 박사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 및 오물 등을 뒤집어 쓰고 있다.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학교 점퍼(과잠)을 본관 앞에 벗어놓고 있다. 뉴스1](/images/Default-Image.png)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학교 점퍼(과잠)을 본관 앞에 벗어놓고 있다.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동덕여학단 이사장 율동 조용각 박사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과 밀가루 등을 뒤집어 쓴 채로 있다. 뉴스1](/images/Default-Image.png)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동덕여학단 이사장 율동 조용각 박사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과 밀가루 등을 뒤집어 쓴 채로 있다.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본관 로비에 항의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뉴스1](/images/Default-Image.png)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본관 로비에 항의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앞에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가져다 놓은 근조 화환이 늘어서 있다. 뉴스1](/images/Default-Image.png)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앞에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가져다 놓은 근조 화환이 늘어서 있다.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벗어 놓은 학교 점퍼가 본관 앞을 가득 메우고 있다. 뉴스1](/images/Default-Image.png)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하는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벗어 놓은 학교 점퍼가 본관 앞을 가득 메우고 있다. 뉴스1
![8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인문관에 총학생회 나란이 내건 공학 전환 철회 촉구 대자보가 붙어 있다. 뉴스1](/images/Default-Image.png)
8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인문관에 총학생회 나란이 내건 공학 전환 철회 촉구 대자보가 붙어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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