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997년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출발해 우리나라의 온라인 교육에 기여해 왔다.
숭실사이버대는 전공 학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졸업과 함께 전공학과의 자격증을 포함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20대부터 50대의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이 주를 이루고, 학과에 따라서는 60대에서 70대까지의 학생이 공부하는 학교이다.
숭실사이버대는 4개 학부 26개 학과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숭실사이버대는 모든 수업과 시험이 100%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무료 수강 서비스’ 제도를 200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무료 수강 서비스는 재학 중에는 전 과목(타 학과 포함) 무료 청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 청강할 수 있기 때문에 전공 학과의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할 수 있어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숭실사이버대는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혹은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5학년도 1학기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사이트나 입학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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