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오 베일 벗는 '별이 되어'
시원한 록 사운드 기반
밴드 원디비(1DB)가 록 사운드로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를 들려준다.
원디비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별이 되어'를 공개한다.
'별이 되어'는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 아래, 한평생 변치 않는 마음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시원한 록 사운드 기반에 원디비만의 감성을 더해 풀어냈다.
2025년을 앞두고 원디비의 새로운 음악색을 녹여낸 '별이 되어'는 연인의 설레는 약속을 록 사운드로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마음과 영원히 당신 옆을 지켜주겠다는 마음이 담겨 로맨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신곡으로 돌아온 원디비에는 동렬과 류장훈 강민지 전훈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앞서 디스코 사운드가 매력적인 '도시의 밤'을 발매한 바 있다. 이번에는 원디비가 록과 로맨틱한 감성이 어우러진 러브송을 들고 오면서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한편 원디비의 '별이 되어'는 이날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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