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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불 밝힌 뉴욕 '나홀로집에' 트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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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불 밝힌 뉴욕 '나홀로집에' 트리 [포토]

입력
2024.12.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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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록펠러 재단 앞에서 제92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5만여 개의 LED 램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록펠러 재단 앞에서 제92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5만여 개의 LED 램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록펠러 재단 앞에서 제92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5만여 개의 LED 램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록펠러 재단 앞에서 제92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5만여 개의 LED 램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서 열린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히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서 열린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히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록펠러 재단 앞에서 제92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건물 내 사람들이 트리 꼭대기의 빛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바라보고 있다. 뉴욕=AP 뉴시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록펠러 재단 앞에서 제92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건물 내 사람들이 트리 꼭대기의 빛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바라보고 있다. 뉴욕=AP 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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