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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 흙더미에 파묻혀 있던 참사 여객기 '엔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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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 흙더미에 파묻혀 있던 참사 여객기 '엔진' [포토]

입력
2025.01.03 14:37
수정
2025.01.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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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뉴스1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뉴스1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로컬라이저 둔덕에 파묻혔던 사고기 엔진이 크레인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로컬라이저 둔덕에 파묻혔던 사고기 엔진이 크레인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합동조사단 관계자가 크레인에 들린 꼬리날개 아래를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합동조사단 관계자가 크레인에 들린 꼬리날개 아래를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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