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레전드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7년째 동거 중인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제공
'1세대 레전드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7년째 동거 중인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윤은혜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여전히 매니저와 동고동락 중인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윤은혜와 매니저는 동거를 시작한 지 벌써 7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윤은혜는 지난 방송과는 달라진 집까지 최초로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 가운데, 윤은혜는 15년째 함께하는 중인 매니저와 티격태격 애정 싸움(?)을 펼치는 등 찐가족 모멘트를 자랑한다. 참견인들은 찐친을 넘어 노부부 케미가 폭발하는 두 사람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침 메뉴부터 완전히 다른 윤은혜와 매니저의 리얼 일상은 과연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환상의 콤비' 윤은혜와 매니저의 모습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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