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발매되는 '오늘도 그대만'
주호, 부드러운 창법으로 감동 선사

주호가 '오늘도 그대만'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전한다. 레이벡스 제공
가수 주호가 '오늘도 그대만'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전한다.
주호가 가창에 참여한 리메이크 음원 '오늘도 그대만'이 오는 23일 발매를 확정했다.
'오늘도 그대만'은 2017년 발매된 타디스 프로젝트의 원곡에 주호의 깊이 있는 감정선을 입혀 재해석한 이별 발라드 곡이다. 주호는 부드러운 창법과 진솔한 음색으로 뒤늦게 밀려오는 이별의 후회화 그리움을 그려내며 절절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창력과 작사∙작곡 능력을 모두 갖춘 주호는 리스너들에게 폭발적인 울림을 선사해 왔다. 더불어 자작곡 '내가 아니라도'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리메이크곡 '잘가요' 등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호의 '오늘도 그대만'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