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에서 두각을 보였던 김주나가 출연자 중 가장 먼저 신곡을 발표할 전망이다. 지난주 '프로듀스 101'를 떠나게 된 김주나는 솔로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상반기 안에 신곡을 발표하고 첫 발을 내디딜 계획이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좋은 경험을 했다"며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김주나는 '프로듀스 101'의 첫 방송부터 빼어난 가창력으로 뜨거운 조명을 받았다.
사진='프로듀스 101' 방송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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