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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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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

입력
2016.06.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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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영남권 신공항 건설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과 국토교토부가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을 무산시키고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연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연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연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연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 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왼쪽)가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 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왼쪽)가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브리핑 하는 동안 강호인 장관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서훈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브리핑 하는 동안 강호인 장관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서훈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서재훈기자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연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연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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