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청춘을 대변하는 목소리로 이화여대 학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KBS ‘1박2일’에서 진행한 5분 즉흥 특강에서 ‘내비게이션이 모르는 길’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펼쳤는데요. 배우로서, 이 시대 청년으로서 지난 날에 대한 후회와 다짐을 고백해 진심 어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는 윤시윤의 명특강,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기획·글=이소라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그래픽=신동준기자 dj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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