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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일 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취임 100일을 맞아 윤석열 정부를 향해 "우려와 실망을 해결하지 못하면 개혁 추진은 어렵다"고 말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해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별감찰관 관철에 단호한 입장 밝힌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 문제를 특검이 아닌 특감으로 모두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 '특별감찰관이 관철되지 않으면 새로운 특검법을 내놓을지' 등 쏟아지는 김 여사와 특별감찰관 관련 질문에 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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