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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11.08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국회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새벽 4시, 5시까지 남편 휴대폰 답장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며 "특검으로 박근혜 구속 기소하더니 영부인은 삼권분립 위반이냐"며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따져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