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롱보드 여신’으로 통하는 고효주(28)씨는 인기의 비결로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즐기는 모습 때문에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롱보드를 즐겨 온 그녀는 입문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했을까요?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에서 만난 고씨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촬영=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편집=오미경 인턴PD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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