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10일까지 추석맞이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제한 할인쿠폰, 최저가 도전상품, 라이브방송 등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명절 물가 안정에 주력한다.
올해 추석은 고물가가 지속됨에 따라 가성비와 실용성을 꼼꼼히 따지고, 뛰어난 품질과 구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중저가 상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몰에서 진행하는 추석 프로모션을 제대로 활용하면 최고의 알뜰 쇼핑 기회가 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은 행사기간 고물가 시대 맞춤형 할인 혜택을 펼친다. 먼저, 전 고객 대상 무제한 받을 수 있는 ‘15% 할인쿠폰’과 매일 받을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10만 원 할인되는 카드사 즉시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알뜰 쇼핑족을 위해 ‘최저가 도전’ 상품도 매일 8개씩 선보인다. 매일 300여 개 특가상품도 쏟아낸다. 매일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 할인폭을 대폭 키운 것도 특징이다. ‘디지털/가전 사는 날’(2일), ‘선물세트 사는 날’(3일), ‘홈/리빙 사는 날’(4일) 등 날짜별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한편, 올해 추석 연휴는 최대 10일 가까이 쉴 수 있어 G마켓과 옥션은 연휴 맞춤형 여행 상품을 엄선하고, 숙박권, 워터파크, 항공권, 해외 패키지 등 관련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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