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더 깊어진 슬픔과 분노

입력
2024.10.07 04:30
0 0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가자 전쟁’이 발발한 지 1년을 앞둔 5일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인근 레임시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왼쪽).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 참여자들이 '집단학살을 멈춰라'라는 손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레임·자카르타=UPI·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