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당론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국민의힘이 제안한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그간 상속세 일괄공제는 현행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배우자 공제 최저한도는 현행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추진했는데 여당의 제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여야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감세 경쟁을 벌이면서 상속세 개편안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우자 상속세 면제는 수평이동이라 나름의 타당성이 있다"며 "상속세 일괄공제와 기초공제, 기본공제 올리는 것 하고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동의할 테니 이번에 상속세법을 처리하자"고 국민의힘에 제안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함께 재산을 일군 배우자 간 상속은 세대 간 부 이전이 아니다"라며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방침을 밝혔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당론 추진 방침을 강조했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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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행동도, 생각도 흔들리고 있다.
이제 곧 몸도 흔들릴 것이다. 국민들 손에 멱살을 잡혀서 힘하게 흔들릴 것이다.
이빨이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그 이빨은 결국 뽑히게 되어 있다.
이재명은 곧 흔들리다가 감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공산주의할거면 니 나라가서해라
아니지 감빵부터 먼저갔다가라
인간 말종에 전형적인 사기꾼 잡범인 자가,
꼴에 나라를 중국 공산당에 팔아먹겠다고 매국노 간첩질 하는 말로는 그 혐오스러움을 다 형언할 수 없는 범죄자 악마이다.
하지만, 결코 그 실력이나 지성은 보잘 것 없을 만큼 비천하고 비루한 자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재명을 사형장으로 보낸다.
이재명을 반드시 사형시킨다.
그 당대표라고 앉아있는 이재명이 하는 말은 무엇이 되었든 간에, 종중 간첩들의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거짓선동과 기만전술의 한 단락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재명이 하는 말은 무조건 불신할 수 밖에 없다.
이재명 그 자체를 믿을 수가 없다.
그는 종중 매국노 간첩일 뿐이다.
이 혐오스러운 괴물 같은 넘 그곳에서 죽을 때까지 개 패듯 패주고 싶다.
이런 개새에게는 그 어떠한 동정심이나 인간적인 연민을 조금도 느낄 수가 없다.
완전히 박살내주고 싶다.
그의 입에서 자신의 거짓을 스스로 인정하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할 때까지 말이다.
아마도 그전에 이재명은 맞다가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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