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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심찼던 오판?' 우직한 러시아의 빈틈 노렸던 우크라이나

뉴스+ • 2024.08.30

8월 6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주 공세에 나서며 최대 2,000㎢에 달하는 러시아 영토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사이 열세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전선이 크게 밀리며 남부 전선의 보급을 전담하는 포크롭스키 코 앞까지 러시아군이 진출하게 되며 더 큰 위기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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