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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하사 보다 많은 상황, 군 처우 개선은 말로만?" 예산안 반영되지 않은 상황 따져 물은 천하람에 부총리의 원론적 답변

뉴스+ • 4일 전

10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군 처우 개선을 강조하며 공언한 상황에서 내년 예산에는 관련 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천 의원은 "군 처우 개선은 립서비스냐?"며 "현실은 상사가 하사보다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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