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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서 소녀시대 '다만세' 들려주며 울컥... '말잇못' 정청래

뉴스+ • 2024.12.09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서 정청래 위원장이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그룹 소녀시대 노래 '다시 만난 세계'를 들려주며 울컥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회의서 "잠시 노래 한 곡 듣고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자료 화면에는 탄핵 집회 영상이 등장하며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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