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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기소… 피해자 1000명 추가 확인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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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명예훼손, 사기… 딥페이크는 모든 범죄로 확산 중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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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딥페이크 퍼뜨린 30대 잡았더니... 휴대폰에 아동 성착취물 1만개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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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대책본부' 뭔가 봤더니… 가해자 영업 위해 '로펌'이 만든 상담창구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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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가 올해 시정 요구한 '성적 허위 영상물' 벌써 작년의 90%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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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핫라인 구축' 서울시, 검경 손잡고 딥페이크 피해 차단 지원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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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딥페이크 신고 열흘 만에 238건… 피해 학생·교사 617명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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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게손 사건' 애니메이터 비방글 작성자 65명 특정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