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6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박수근의 연하장과 연하장 봉투, 개인전 리플릿(소책자) 등 총 3점을 강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하장은 1962년 연말에 박수근이 산드라 마티엘리 씨에게 보낸 것으로, 겉면에 '수근 Soo Keun Park'이라는 친필 서명이 적혀 있다. 사진은 박수근의 연하장과 연하장 봉투. 연합뉴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6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박수근의 연하장과 연하장 봉투, 개인전 리플릿(소책자) 등 총 3점을 강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1962년 박수근 SAC 개인전 리플릿(소책자). 연합뉴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6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박수근의 연하장과 연하장 봉투, 개인전 리플릿(소책자) 등 총 3점을 강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하장은 1962년 연말에 박수근이 산드라 마티엘리 씨에게 보낸 것으로, 겉면에 '수근 Soo Keun Park'이라는 친필 서명이 적혀 있고 안쪽에는 연을 날리는 두 사람을 묘사한 판화가 부착돼 있다. 사진은 연하장 안쪽의 판화. 연합뉴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6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박수근의 연하장과 연하장 봉투, 개인전 리플릿(소책자) 등 총 3점을 강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하장은 1962년 연말에 박수근이 산드라 마티엘리 씨에게 보낸 것으로, 겉면에 '수근 Soo Keun Park'이라는 친필 서명이 적혀 있다. 사진은 1962년 12월 소인이 찍힌 우표. 연합뉴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6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박수근의 연하장과 연하장 봉투, 개인전 리플릿(소책자) 등 총 3점을 강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1962년 박수근 SAC 개인전 리플릿(소책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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