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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3480명, 복귀해도 군입대… '최장 4년 대기'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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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한동훈, 해결 의지 없어...의료대란 10년 갈 수도"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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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협의체 참여로 책임 보여주길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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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결자해지가 유일한 출구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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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40% 차지한 전공의·의대생, 내년 증원 백지화 강공 모드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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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전공의 지원 사업 관련 예산 931억 삭감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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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사관후보생 3000명 한꺼번에 몰리면?…병무청, 입영 희망 시기 조사한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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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증원 협상' 패싱당한 전공의, 이젠 의협 좌지우지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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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입김에… 의협, 박형욱 선출 돌아온 임현택 '복수혈전' 예고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