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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 정부 2년, 무능 끝판왕… 국민체감은 20년"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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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디올백' 전달 목사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 조사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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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재시동 민주노총, "尹 반노동 기조 바꾸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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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 불화설 오해, 바로 풀었다...언제든 만날 것"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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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금투세 폐지 않으면 막대한 자금 이탈... 야당 협조 구할 것"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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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복지정책 넘어 국가 아젠다로"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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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쟁 멈추고 민생 위해 정부·여야 함께 하라는 게 민심"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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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윤 장모 가석방 적격' 판정에 "어버이날 선물이냐" 비판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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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재명 대표에 직통 전화로 건강 안부 전했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