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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홍서준, 박정민 아버지 병조참판 역 '완벽 소화'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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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강동원 "노비 역할 잘 맞아, 실제로도 상류층 아냐" [인터뷰]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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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박정민 "내 강점? 온순하게 말 잘 듣는 것" [인터뷰]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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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흥행 대박?... "OTT 쏠림, 지나친 대중성 경계하고 내실 기해야"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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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산업 불황의 끝이 보이지 않는데…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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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가 넷플 영화 '전, 란' 개막작으로… 영화계는 왜 쓴소리 할까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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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영화 '무도실무관', 젊은 세대가 많이 보길"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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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황정민 "전혜진과는 오래된 사이…호흡 좋았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