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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극한호우 큰 피해 경북, 올해는 주민주도형 대피프로젝트 효과 만점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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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폭우에 1명 사망…유네스코 고분 붕괴·대형 땅꺼짐도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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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도로 침수되자 차 위로 피신…"덕분에 살았다"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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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국내산 새꼬막 못 먹는다" 양식 포기하는 어민들 속출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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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5억원 추가 지원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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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기 파주 등 4 곳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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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한 위험 대응체계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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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쓰러진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 후계목 생산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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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자들이 집단지성으로 쓴 '한반도 기후재앙'의 모든 것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