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기둥' 김민재, 결혼 4년 만에 파경... "성격 차이"
2024.10.21
-
'북런던 더비' 무릎 꿇은 손흥민 "세트피스 때문에 또 패배"
2024.09.16
-
파워에이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택했다
2024.08.20
-
음바페 · 루카쿠, 유로 2024서 '불운의 아이콘' 되나
2024.06.18
-
코파 아메리카, 머리 부상 선수를 위한 '핑크 카드' 도입
2024.05.24
-
부진했다고 북에 보내라고?...김민재 향한 도 넘는 조롱 어쩌나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