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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체감경기 어렵다’ 지적에 “고금리·고물가 누적 때문...위기 지났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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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에도 고용 희비... 건설업 최대 '한파'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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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률 안 지키는 금융권... 5대 은행 5년간 1011억 부담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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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노년... 노인 10명 중 4명은 상대적 빈곤층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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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12만 명 증가...고령 일자리 주도, 쉬었음 인구 역대 최대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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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취업 늦어진 30대 女 고용률 확 올랐다... 시급은 남성의 71%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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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살아난다" 윤 대통령 자찬의 이면... '성장률 하락, 고용 악화'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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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고용률 역대 최고... 일자리 유입 '서울 중구' 가장 활발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