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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4관왕' 임시현, 전국체전 MVP...경기도 3회 연속 종합 우승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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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메달 9개' 획득… 근대5종·양궁 金 2개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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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31년 만에 전국체전 야구 우승컵 들어 올리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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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이인식, 56년 전 헤어진 부모님을 찾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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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요넥스 신발 안 신어도 된다...협회 "예외적 자율권 허용"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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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배드민턴단, 창단 첫 전국체전 제패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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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야구 고등부 개막전부터 빅매치 성사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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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 사랑하는 배드민턴 다시 시작한 안세영 눈물의 복귀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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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국도 주촌삼계 구간, 전국체전 맞춰 조기 개통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