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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지층 결집" VS "윤대통령 아바타"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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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정치 한 번 안 해본 한동훈 뭘 할 수 있겠나"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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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으로 회귀한 국민의힘...또 '사퇴론' 직면한 김기현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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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임명직 사의 수용"…당내 "당 지도부가 쇄신 대상"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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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제외한 '친윤'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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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핵심 이철규 박성민, 보선 책임론에 연이어 사퇴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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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20년 지기' 구상찬 "개표 중 전화해 '자괴감 든다' 하더라"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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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족집게 이준석, 3번 낙선 의아"… 이준석 "노원병 나오면 떨어질 것"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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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가 중요한 이유 [영상]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