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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룰라 "우린 황금 파트너"... 트럼프 2기 등장에 손잡은 중국·브라질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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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역, G20서 경호원과 몸싸움… “브라질 측 착오, 사과받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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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행보 이재명, 룰라 대통령 빗대며 檢 비판… "증거 없이 기소, 똑같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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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영국·남아공 정상과 회담…G20 마무리 뒤 귀국길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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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바이든 안 기다리고... G20 단체사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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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외교 전략 바뀐 적 없어... 처음부터 국익"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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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믹타' 정상들과 회동 "유엔 안보리 결의 지지"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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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G20 참석... "기아 빈곤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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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국과 중국은 둘 중 하나 선택하는 문제 아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