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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석사논문' 검증 약속한 문시연 숙대 총장 취임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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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文 수사 '제2논두렁 시계' 예고… 김건희·곽상도는?"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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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문재인 피의자 적시는 김건희 명품백 논란 돌리려는 것"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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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디올백 사건 소모적 논란… 외부 의견 들어 매듭"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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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보다 넓게 볼 '디올백 수심위', 尹 청탁금지법까지 다룰까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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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검사들 연락 끊겼다... '김건희 조사 당일' 12시간의 기록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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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물 아니라고 판단" '김건희 명품백' 놓고 오락가락 권익위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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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빼앗은 총장 수사지휘권, 尹 정부 왜 안 돌려주나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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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고, 지시 거부, 원칙 파괴… 이원석은 왜 '출장조사'에 폭발했나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