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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낳을 판…" 고위험 산모 책임질 의료진 씨가 마른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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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복귀해야 전문의 시험 가능… "전공의 복귀할라" 경제지원 나선 의협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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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빈자리 '외국 의사'로 채우나...PA간호사 이어 의사 대체재 확대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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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53년 이래 최악 경영난... 월급 지급 어렵다"는 대형 대학병원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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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입에 걸레 물었나"... 휴진일에 열린 의대교수 토론회는 살벌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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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교수들 "정부가 전공의 복귀 막아"… 주 1회 휴진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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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강요' 의대생 수사... 임현택 "털끝이라도 건들면 파국"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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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분당 내과 교수 사망… 병원 "과로 판단 어려워"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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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장 "전공의 교육 환경 개선할 것… 돌아와 달라"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