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동상 위에서 기습시위 하는 민주노총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위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대통령 퇴진’ 등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위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대통령 퇴진’ 등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규탄하며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 구호를 외치자 경찰이 이를 둘러싸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위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대통령 퇴진’ 등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경찰이 연행하려 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스크럼을 짜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규탄하며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 구호를 외치자 경찰이 이를 둘러싸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규탄하며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올라 구호를 외친 뒤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