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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등 떠밀려 정계 은퇴'? 루머 들은 당사자 반응은...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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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낙연 신천지 연관설' 제기한 유튜버 불기소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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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일 재선 성공 민형배 의원, 거목 이낙연 꺾고 '우뚝'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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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낙동강벨트 지원에…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한 건 尹"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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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임종석, 어려운 결단…'정권심판' 힘 합치자"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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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임종석 '수용' 결단 감사… 선대위원장 맡아달라"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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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경기 질 것 같으니 탈당? ···이재명, 공감 능력 제로"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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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0%' 설훈 사실상 탈당 예고, 박영순과 손잡고 이낙연 신당 합류하나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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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공관위원장에 친노 조기숙 임명... 30석 목표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