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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를 넘나들며 엄마 개가 지켜낸 강아지 4남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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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동물은 도망가지도 못해... 법적 장치 마련해야"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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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돌처럼 굳었던 떠돌이개 '고운이'의 변신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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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비봉이', 경주마 '까미'... 시민이 뽑은 2022 동물뉴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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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노견 입양 이유? 그들도 행복할 권리 있으니까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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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개 구타해 숨지게 한 야생동물카페, 강력 처벌해주세요"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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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로 가족 잃은 엄마개와 강아지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