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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쳤던 태권도, '금 2·동 1'로 웃었다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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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동메달로 2회 연속 메달 그랜드슬램 아쉬움 털고 '유종의 미'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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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서 분패한 이다빈 "아쉬워도 받아들여야"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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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다빈, 女 67㎏ 초과급 준결승 패배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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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설욕 태권도 이다빈, 67㎏ 초과급 준결승 진출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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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우, 한국 태권도 男 80kg급 첫 메달 획득 실패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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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태권도 57㎏ '金' 16년 만의 값진 메달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