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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노조 쟁의권만 강하게 보장'...경총 보고서 같은 경사노위 진단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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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원씩 쓴 '尹노동개혁' 회의체들...결론은 '깜깜이' 혹은 무용지물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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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경사노위... 노사정 대표 모여 사회적 대화 박차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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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젊은이들, 개만 사랑하고 애 안 낳아"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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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1번' 김문수, 법카 4800만 원…경사노위 "정당 사용"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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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사노위원장 시절 서면회의 한 번하고 수당 1억 챙겨"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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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버’ 김문수 매출이 5억···야 “막말 아이콘, 철저 검증 받아야”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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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정치인' 김문수 노동장관 내정… 민주노총 "인사참사"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