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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추경호 '투톱' 때문에 국민의힘 몰락할 것"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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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한동훈 "민주-혁신 단일화? 금정은 안 통한다"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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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에 "조용히 재판 결과 기다리고 불복 말라"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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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분 나쁘다고 한동훈과 식사 거부, 유치원생인가"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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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채 상병 제3자 특검, 공수처 수사 후 검토 가능… 금투세 폐지해야"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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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자중지란 하는 사이… 간호계 숙원 '간호법' 통과 눈앞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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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 탄핵 반대 청문회도 열자" 제안에 與 " 물타기"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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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불참 선언에… 22대 국회 개원식 초유의 연기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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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상속세 근본적 개편 추진... 주 52시간제 유연화도"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