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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담화는 마지막 기회… 윤 대통령, 여사 유배 보내야"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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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홍준표 "한동훈, 법무장관 땐 뭐하다 이제 와서 檢 압박"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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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레전드' 이에리사, 대한탁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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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대 증원에 국민 생명 위험… 尹 결자해지 해야"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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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 왜 선택 받지 못했나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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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국가 잘못 틀고, 튀르키예 선수단에 "튀니지"… 올림픽 실수 속출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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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신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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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려면 유승민처럼 제대로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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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배신의 정치' 논란 접고 비전 보여라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