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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 재학생 400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철회하라”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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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조5500억 세입 감축… 비상 걸린 서울시교육청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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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결... '12년 조례' 운명 법정으로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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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조례 카드 꺼낸 경기교육청,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진통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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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TBS, 민영화 등 모든 가능성 열어놔"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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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추락 원인? [영상]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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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교권 보장돼야 양질 교육… 교권 보호 최선 다할 것"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