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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국가상대 위자료 소송 2심도 승소... 총액 430억원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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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에 유통기한이? '절대방패' 소멸시효에 숨는 정부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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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죽인 32세 독립투사 아버지, 아직 진실에 못 닿은 79세 아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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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특허 해결" 지시하자... 발명가가 '남산'에 끌려갔다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