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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주연 휩쓴 음대교수, 불법과외·명품가방 수수 '징역 3년'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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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 1심서 실형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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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휩쓸던 프리마돈나의 추락… '입시비리' 음대교수 결국 재판행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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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붙여줄게"… 음대교수 '시간당 20만원' 챙겨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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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조민, 1심 벌금 1000만원 ... "공정성 저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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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끈 조국 재판 결론은...'입시비리' '감찰무마' 1심 징역 2년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