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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분기 적자 맞은 엔씨소프트 "본사 인원 3000명대로 축소"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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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출발 좋은 'TL'... 독립스튜디오 체제로 탄력 받을까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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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하려 몸집 줄이기 속도 내는 엔씨소프트...자회사 4개 더 쪼갠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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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게임만 하던 '퍼플'에서 경쟁사 소니 게임도 파는 까닭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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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리니지M와 이종 업계 컬래버레이션으로 성수동 팝업 진행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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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풍으로 길어낸 옛 '블소'의 맛...'호연', 엔씨의 반전카드 될까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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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P의 거짓'을 꿈꾸며...세계 최대 게임쇼 '점령' 나선 한국 게임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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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떨어진 게임업계, 돌파구는 해외였다...넥슨·크래프톤·넷마블 '깜짝 실적'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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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포기한 일본 게임 개발팀, 크래프톤이 살린 까닭은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