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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유동규에 건넨 3억, 김용·정진상에 전달 추정"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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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진술 거부하자 '이재명 득표율'까지 내밀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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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김용에 건네 돈, 이재명 경선 자금으로 알아”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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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용 돈 전달 장소 '경기도청 인근' 지목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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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만원' 김용, 목동·여의도 갭투자 어떻게?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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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김용·정진상 형제라 여겼는데…비정한 세상"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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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용 수사에 "토건비리 뒷돈 갔다면 중대범죄"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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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서욱 구속한 검찰, 공정성 더 유념해야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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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구속·유동규 폭로...더욱 뜨거워진 '대장동 재판'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