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동덕여대 사태도 정치적 땔감 악용"
NEW • 뉴스+ • 21시간 전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성준 의원이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동덕여대 사태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진성준 의원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동덕여대 사태마저 정치적 땔감으로 악용하려고"라며 "이번 사태의 원인은 대학 구성원인 학생들 몰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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