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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안세영, 꽃보다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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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안세영, 꽃보다 밝은 미소

입력
2025.03.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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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전영오픈 배드민턴대회 정상 정복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전영오픈 제패하고 돌아온 안세영 (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국가대표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18 uwg806@yna.co.kr/2025-03-18 18:14:09/<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영오픈 제패하고 돌아온 안세영 (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국가대표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18 uwg806@yna.co.kr/2025-03-18 18:14:09/<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을 받기 전 금메달을 만져보고 있다. 뉴시스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을 받기 전 금메달을 만져보고 있다. 뉴시스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 중 응원 소리에 쑥스러워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을 상대로 역전승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또 올해 들어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세웠다. 뉴스1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 중 응원 소리에 쑥스러워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을 상대로 역전승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또 올해 들어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세웠다. 뉴스1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을 상대로 역전승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또 올해 들어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세웠다. 뉴스1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을 상대로 역전승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또 올해 들어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세웠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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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0 / 250
  • 민초007 2025.03.20 10:27 신고
    올림픽 열기에 찬물을 부은 아이.
    별 관심없다.
    0 / 250
  • 장길산 2025.03.19 21:01 신고
    넘 시러 !
    0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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