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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모친 성추행한 경찰관,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사유는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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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출동 경찰관 때린 초임 검사, 1심서 벌금 700만 원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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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사상’ 시속 159㎞ 포르쉐 음주운전자, 1심 징역 6년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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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 수사 정보 누설·금품 수수 경찰관 집행유예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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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덕여대 시위 학생에 "나중에 애 낳고 육아도 해야"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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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경찰관 폭행' 빙그레 김동환 사장, 1심 벌금 500만원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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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이사한 집 근처 경찰 2명 배치... 고성능 CCTV도 8대 설치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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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 촛불'을 지키던... 다부동 전사 경찰관, 74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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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다 붙잡힌 불법체류 외국인, 경찰서 앞에서 수갑 찬 채 도주
2024.10.31